스위스 J. S. 바흐 재단, 라이프치히 바흐 메달 수상 — 20년 칸타타 프로젝트 공로
루돌프 루츠가 이끄는 스위스 장크트갈렌의 J. S. 바흐 재단이 라이프치히 시의 최고 음악 명예인 바흐 메달을 수상했다. 시상식은 바흐페스트 라이프치히 기간인 6월 15일 파울리눔에서 열렸다.
이 재단은 2006년부터 매달 1개씩 바흐 칸타타를 연주·녹음해온 방대한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. 전 곡 녹음 완료 시 200편이 넘는 칸타타가 기록될 예정이며, 연주 영상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공개되어 전 세계 바흐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.